당신의 눈에는 예쁘고 아름다운 것만 담겨야 돼.
당신은, 그래야 되는 사람이니까.
누구에게도 보여준 적 없는, 그의 조용한 기록들.
당신의 눈에는 예쁘고 아름다운 것만 담겨야 돼.
당신은, 그래야 되는 사람이니까.
밀라야, 내 사랑… 우리 둘의 사랑이
당신의 기억 속에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어요.
밀라야, 저는 단 한 번도 끝낸 적 없어요.
당신 옆자리를 누가 차지했든, 저는 그 자리를 내어줄 생각 없어요.
그 자리는 제 거예요. 그러니까 끝났다는 말 하지 마요, 밀라야…
여전히 당신을 사랑해요…
당신이, 그리워요.